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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행복한 고향 내려 가는 길!
고향이 왕복으로 7~8시간 걸리는 곳이라서 자주 찾아가지는 못해요. 그래서 피곤하지만 또 행복한 그런 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갈 때는 좋지만 올라올 때의 피로도가 상당한 편이거든요! 이번에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고향에 다녀왔었는데요. 가족들이랑 당일이지만 경주로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해서 너무 좋았던 하루하루였던 것 같아요! 이제 또 언제 내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제 가도 반갑고 좋은 사람들이 든든하게 있어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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