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러운 굴뚝빵,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샤로수길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발견한 카페에서 먹은 디저트에요. 굴뚝처럼 생겼다고 해서 굴뚝빵이라고 불리는 것 같은데, 저도 사진으로만 보고 먹어보고 싶어서 궁금한 마음에 시켜본 디저트에요!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안쪽에 초코가 발린 초코 굴뚝빵으로 시켜 먹어봤는데, 조금씩 잘라서 먹는게 뭔가 재미있더라고요. 맛은 그냥 평범한 빵에 초코발린 맛? 생각했던 것보다 맛은 그냥 무난무난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굳이 한 번 더 가서 맛볼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 다들 불금 되시라구용!!!!!!!!!!!!!!
신림역 라화쿵푸마라탕 간편하게 먹기 좋은 곳이에요! 신림 곳곳에 있는 마라탕집들을 거의 대부분 다 다녀본 것 같아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어디가 더 맛있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거의 대부분이 맛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에요 :) 오늘 제가 알려드릴 신림역 라화쿵푸마라탕이라는 곳이에요. 이곳도 위치가 역에서 정말 가까운 곳이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에요. 오픈은 오전 11시부터, 마감시간은 11시에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신림역 밥집. 들어가자 마자 바로 한 눈에 보이는 셀프바. 마라탕이나 샹궈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많은데요. 꼬치류 뿐만 아니라 면류, 다양한 야채들까지 든든하게 놓여져 있어요. 따로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는데,..
신림역 떡볶이, 빨간오뎅 간편하게 먹기 좋아욥 평소에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매번 사 먹다보니 확실히 질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또 한동안 안 먹었다가 이제 또 다시 떡볶이를 찾게 되는 요즘인 것 같아요. 엽떡부터 신떡 등 다양한 떡볶이 집에서 배달하거나 포장해서 먹는 편인데요. 오늘 제가 포스팅할 신림역 떡볶이집은 빨간오뎅이라는 곳이에요. 원래 제가 정말 애정하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곳이 사라지고 생겨난 곳이더라고요. 제목 그대로 먹음직스러운 빨간오뎅부터 기존 오뎅 외에 순대나 튀김까지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곳. 오뎅은 일괄적으로 개당 700원이고 떡볶이, 순대는 각각 1인분에 3,500원. 정말 어렸을 시절, 초 3 정도에 먹었던 오뎅 가격이 300원이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이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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