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라인치과의원 기본에충실한치과

양념갈비 무한으로 즐기고 싶을 때, 대원갈비 신림점 삼겹살은 매일매일 부담없이 즐기는 메뉴라, 특히 고기 중에서도 가장 자주 먹게 되는 메뉴 중 하나에요. 누구나 부담없이 좋아하는 메뉴지만 가끔 삼겹살을 먹다보면 양념된 갈비를 먹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짭쪼롬한 특유의 그런 음식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 LA갈비 마냥 뼈를 들고 마구 뜯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날에 제가 종종 가는 곳 중 한 곳인 대원갈비 신림점 리뷰를 해볼까 해요. 위치는 신림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한 7분 정도의 거리? 역에서 나와서 쭉 직진하면 우리은행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계속 쭈욱 직진해주셔야 해요. 죠스 떡볶이가 보이면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그곳에 대원갈비라고 써져 있는 간판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

인생극장 신림점, 쪽갈비 생각나는 날에 딱인 곳! 평상시에 쪽갈비 같은 메뉴들은 자주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 뭔가 무작정 가격대가 높을 거라 생각하고 제대로 먹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제가 포스팅할 곳은 쪽갈비를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에요. 위치는 신림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한 15분,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밥집이에요. 걸어서는 꽤 거리가 되는 곳이기 때문에 버스로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회사 끝나고 마쳐서 간 곳인데, 가게 내부는 그냥 평범한 음식점 느낌이에요. 단체로 외식이나 모임장소로 즐기기에는 살짝 어려울 것 같고, 가족외식 느낌이나 친구랑 간단하게 한 잔 하기 좋은 그런 곳인 것 같네요. 저녁에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조금만 늦게 갔다면 살짝 웨이팅 생길 뻔!..

신림동 덮밥집, 간단하게 뚝딱 즐길 수 있는 밥집 레드스푼 집 주변에 간단하게 밥 한끼 하기 좋은 음식점들이 많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예전에 처음 신림 쪽으로 이사왔을 때는 음식점들이 널리고 널려서 어디서 먹을 지 매일매일 행복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곳저곳 거의 다 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는 하루하루 한 끼를 어떤 메뉴로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 행복한 고민이었다면 요즘은 의무적으로 살아야 해서 먹을 음식을 찾는다고나 할까? 맛있는 걸 먹으면 늘 행복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밖에서 사먹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질리기 시작하는 요즘이에요. 오늘 제가 알려드릴 신림동 덮밥집, 레드스푼은 원래는 음식점이 아닌 술집으로 낮에 덮밥이나 떡볶이 등 여러가지 메뉴들을 점심메뉴로..